인터넷 쇼핑은 가끔 하고 있는데 후기쓰는 일은 처음입니다. 포블랑시 사용후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우선 냉이 없어지고. 팬티를 하루에 몇번 씩 갈아입고 그래도 뭔가 야릇한 냄새가 나곤 했었는데 정말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아침엔 입은 팬티가..저녁때가 되어도 뽀송 뽀송 합니다. 몇십년동안 고생한던 냉대하 제거되고 (참고로 제나이 내년이면 50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사실 인터넷 쇼핑을 부정적이던 50대 아줌마에겐 혁신 이상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이 있는줄도 모르고 한약이며 여성병원이며 많이도 다녔네요 냉대하. 냄새등으로 고민하시는 여성분들에게 진정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질문 하나 있어요 너무좋다고.. 자주 사용하면 안되나요? 하루에 한번은 아침이나 저녁에 사용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