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청결제와 외출시에는 지금은 단종된 속옷청결제와 휴대용 wet티슈와 함께 해왔어요.갠적으로 속옷청결제와 wet티슈가 단종되어서 많이 아싑지만요.. 속옷청결제 대신으로는 아로마오일을 쓰고 있어요 오전에 속옷에 2방울정도 뿌리면 저녁 늦은시간까지도향이 지속되더라구요.그향이 여러가지 균도 잡아준다니 좋은것 같아요. 여성청결제는 당근 너무 좋구요! 나이들며 아주 약한 요실금이 있어서 외출시 화장실 다녀오기가 좀 그랬어요..저다음으로 화장실 들어가시는분이 제냄새에 불쾌해 하실것 같더라구요..청결제를 오래 꾸준히 속옷청결제(현재는 아로마오일)와 함께 쓰니 불쾌한 냄새도 사라지고 화장실 다녀올때 자신감도 생기고요ㅎㅎ 암튼 포블랑시는 제 넘버원 인생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