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포블랑시를 알고부터는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사용하고난 후의 상쾌함이 참 맘에 들어요.그런데 최근 사용했던 제품은 펌프가 고장인지눌러서 쓰고 다시 올라오지 않아서 손으로 잡아 올려서 쓰고 하느라 무지 번거로웠네요ㅜㅜ그것 빼곤 제품은 늘 한결같아서 좋습니다~
* 교환문의도 번거롭고 귀찮아서 제가 안하고 있던건데ㅜㅜ 전화주셔서 새로운 상품으로 보내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용기가 이런경우가 거의 없다해요. 저도 몇년째 사용했지만 딱한번 처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