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 개째 사용하고 있는지 모를만큼 포블랑시만 쓰고 있어요정말 거의 매일 사용하고, 1박이라도 밖에서 자게 되면 늘 챙겨다녀요
예전에는 본품 자체를 들고 다녔는데,이제는 본품은 집에서만 쓰고 휴대용을 챙겨가요.
그런데 본품도 그렇고 휴대용도 그렇고, 그냥 가만히 세워두면 새고 그런 거 없는데,여행갈 때 짐을 싸다보면 용기가 세워진 상태로만 이동하지 않고 눕혀지기도 하고 그러는데요..새는 걸 알기 때문에 지퍼백에 이중으로 늘 밀봉해서 가져가지만, 그 점은 좀 불편한 것 같아요..뒤집어봐도 새는 부분 없고, 샐 만한 곳이 없는데..여행만 가면 진짜 왜 이렇게 새는 지 모르겠어요ㅠㅠ새는 거 때문에 늘 어디 가져갈 때마다 신경써야하구ㅜㅜ세워진 상태로만 이동하면 안 새기 때문에 늘 세워진 채로 이동할 수 있게 하려고 하지만,다니다보면 눕혀지게 되기도 하는데.. 그러면 또 새있고....ㅠㅠ그 부분만 어떻게 좀 수정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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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새는 부분 관련해서 담당자분이 전화주셔서 통화했습니다!새상품은 괜찮지만 집에서 사용하던 제품을 그대로 들고 나가면 사용하면서 펌프 앞부분에 맺혀있던 거품이 다시 액체상태로 변하면서 흘러나오는 것 같다고 하네요ㅜㅜ그래서 사용하던 제품은 앞부분에 맺혀있던 거품을 좀 털어준 뒤 가지고 다니면 괜찮다고 합니다!저도 앞으로는 그렇게 해봐야겠어요ㅠㅠ!!통화해주신 담당자 분이 넘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ㅎㅎ혹시 후기 보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구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