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이벤트에 참여했다. 그런데 어라? 당첨이 됬다~오홋 포장상태와 제품디자인 맘에들었다. 그날 밤에 샤워하면서 써봤다 첫번째 느낌~미끌미끌한게 부드럽네? 두번째 느낌~박하향과 시원한 느낌이? 세번째 느낌~무슨 코팅막을 씌운 느낌이 나다가 곧 사라지고 곧 은은한 향기로운 냄새가... 좋았다..이런건 처음 써봤는데 이놈 괜찬네? 테스트해보기로 했다. 여친집에 가면서 가져갔다; 샤워하고 거기만? 포블랑시로 맛사지를 해줬다. 여친에게 이 제품을 알려주고 방금 이거로 씻었다고 했다 몇분후............................... "어..오빠 이거쓰니까 냄새도 좋고 맛있다.좋네ㅋㅋ"란다.. 괜히 알려줬나..여친 이쁠때만 쓸걸그랬나.. 암튼 사랑?받으려면 이넘 계속 써야할거 같다. -개인적인 생각- ph도 약산성이고 클렌징효과와 더불어 향균성분도 들어있어서 맘에들구요 무엇보다 남자도 가벼운 변화로 기쁨과 상쾌함을 동시에 가질수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휴대용 크기를 만들면 좋을거 같아요. 외박할때 이걸들고 갈순 없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