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부터 사용하다가 잠시 다른 천연제품으로 갈아탔었는데 다시 찾게 되네요.잠시 갈아탔던 제품도 자극없이 순했지만 질염이나 냄새가 개선되는게 느껴지지 않아서 다시 포블랑시를 사용하게 됐어요.포블랑시가 좀더 화한 느낌은 있지만 따갑고 가려움증 개선에는 더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앞으로도 계속 사용할거 같아요.벨런스오일도 함께 사용중인데 너무 좋아요. 청결제는 일주일에 3번정도만 사용하고 벨런스오일을 매일 속옷에 두세방울 사용하니 분비물도 많이 줄고 냄새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