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벤*롱 오일 사용했었는데 청결제 다시 구입하러 왔다가 벨런스오일 새로 출시된거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쓰던것보다 가격도 30% 저렴해서 청결제랑 같이 구입했는데 너무 좋아요.향도 좋지만 향이 정말 오래가고 무엇보다 그날이 가까워지면 꼭 생기는 간지러움이랑 분비물이 많이 개선되었어요.하루에 한번씩 속옷에 몇방울 떨어트려서 사용중이에요.소중이에 직접 바르는건 자극이 되더라구요. 손목이나 다른 곳에는 발라도 괜찮아요. 향수보다 향이 더 오래가요.벌써 세병째 사용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의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