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질염인지 뭔지ㅜㅜ 심한 악취나는 냉이 많이 나왔었는데요 병원은가기싫고 끙끙 앓다가 동생이 추천해준 포블랑시 사용하고 싹 나았었어요ㅋㅋ그때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용합니다 포블랑시 안쓰면 너무 찝찝하고 안씻은것 같아서 늘 애용해요^^ 문득 저와 오래함께한 포블랑시에게 고마워서 후기남기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