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했던 청결제가 포블랑시 였어요!!20대때 쓰기 시작해서 중간에 못썼던 적도 있기는 한데30대인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쓰고 있어요~냉이나 가려움증 없어지고 생리통 완화된 분들도계시던데 사실 저는 극명한 체감은 못 느끼지만분명히 안 쓸때보다는 낫다는거!한동안 청결제 안하는게 조은건가 싶어서 안쓰다가냄새 심해지고 그래서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확실히 냄새 없는거 같애요!!순하고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오래 쓸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