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제 이것저것 헤매다가 처녀때 한번 쓰고 포블랑쉬로 정착했습니다.
처녀때부터 이미 쓰고 있었고, 결혼한지 6년이 되어가니
포블랑쉬랑 같이 한지도 꽤 오래 되었네요.
임신중에도 사용하고 있어요.
컨디션이 안좋거나 질염이 있을때 사용하면 화~한 느낌이 많이 나구요.
그럴땐 하루에 두세번 사용하면 왠만하면 괜찮아져요.
왠만하지 않을때만 산부인과를 간답니다. ㅋㅋ
몸이 건강할땐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져서 좋아요.
거의 다 사용해가고 포인트도 있어서 하나 주문했습니다.
어제 받았는데 유통기한 보이시나요? ㅋㅋ
홈페이지에서 사면 굳이 몇개씩 쟁여놓을 필요없이 하나씩 사면 되서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