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 사용한지 벌써 8년이 지났어요.처음에 냄새와 건조증때문에 알아보다가 접했는데. 효과가 너무 좋아서 이제는 여행갈때도 챙겨갈만큼 없으면 안되는 물건이 되었어요거기다 올해 나온 아로마 오일은 더 대박이더라구요.저녁쯤되면 아무래도 속옷에서 냄새가 나는거 같고특히 그날이면 더 신경쓰이고.그런데 매일 속옷에 한방울이면 하루종일 진짜 하루종일 은은하게 향이 나요.화장실 갈때도 기분이 좋을만큼이요.이제 청결제만큼이나 아로마오일도 필수품이 되었습니다.새해 필수픔으로 또 구매하러 온김에 후기 남기고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