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청결티슈부터 여성라인에선 보습제를 마지막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오늘 처음 사용해봤는데, 일단 자극 없이 부드럽고 순한건 변함없는 제품이네요. 포블랑시라면 어떤 제품이라도 항상 믿고 구입할수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이것 또한 매번 느끼는거지만 제가 겪어본 고객센터 직원분들중 누구라할것없이 모든 분들이 친철하고 상냥함에 포블랑시에 대한 신뢰도는 더 강해져요! 즐거운 연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