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어요.포블랑시 쓰고는 병원에 간적이 없었네요. 엄마 따라 쓰기 시작한 우리 딸도 포블랑시 애용자라 떨어질때 되면 주문하라고 재촉합니다. 생리기간에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