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와 만나기전에는 피곤하면 재발하는 질염으로 너무 피곤한 삶을 살았죠ㅠㅠ 산부인과 문턱도 자주 넘어 다니면서 신경도 많이 날카로왔어요..포블랑시는 이 모든 걸 단칼에 없애주는 명약이에요... ㅎㅎㅎ 경험한 사람만이 알수 있죠.. 느낀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어요,,, 요 기특한 녀석의 효력을요... 많이들 사용하셔서 몸의 평온함과 마음의 안식? ㅋㅋ 을 찾았으면 좋겠어요..전 오늘도 포블랑시 문의주는 친구들에게 기특함을 알려주고있답니다.
주문하러 왔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