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쓰던 제품 아들이 빨리 구매 해주라고 잔소리를 엄청듣고 주문했네요그렇게 쓰라고 해도 안쓰던 남편 이번에 써보더니 이렇게 좋은것을 아들만 사줬다고 입 쭉 내놓고 삐진척~~~떨어지기 전에 다음에는 빨리 구매해놔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