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냉이 심해서 팬티라이너 착용할정도인데.. 청결제 사용하면 좀 나아진다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사용후기도 보고 해서 살까말까 고민끝에 구매했는데요. 물건을 받자마자 저녁에 샤워하면서 써봤는데 박하사탕 먹을때 입안느낌이랑 비슷했어요.시원한느낌?ㅎ 지금 3번 써봤는데 확 변화가 있는건 없는데 약간의 냉양이 줄어든듯 한데요.. 그래도 꾸준히 일주일에 3번정도 빼먹지말고 해볼려구요.. 효과가 있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