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써 봅니다^^어릴때는 엄마가 사오셨던 방문판매 브랜드 제품 써봤고,성인되서는 산부인과에서 처방받은 청결제 한번 써봤습니다.친구도 저도 매일 병원에서 처방받은 청결제를 써보고는 오히려 더 안좋아서그 뒤에는 청결제를 쓰지 않았다가,결혼하고나서 다시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포블랑시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하루에 3번까지도 써도 되는 순한 제품이라 믿고 씁니다 ㅎㅎ사용한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가렵거나 불편한 점 없이 잘 쓰고 있어요샤워할때 매일 사용하는데 상쾌하니 좋아요박하사탕 먹었을때 나는 그런 싸~~한 느낌나는데 뭔가 깨끗해지는 것 같고 좋아용남편도 남성청결제 하나 사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