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분비물 양이 많은편이고 배란기때는 특히 더 심하거든요. 그래도 여성청결제 자체를 좀 찝찝하게 생각하고 팬티라이너 자주 갈면되지머~ 생각하고 팬티라이너를 정말 필수로 생각했었는데   우연히 알게된 포플랑시.. 정말  반신반의 하면서 약간의 가격대가 있는편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에잇~!!  친구들이랑 술한번 안먹는다 치고 그 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왠걸.... 점차점차 분비물 양도 줄고 정말 팬티라이너를 사용하지 않을정도로 깨끗하게 속옷을 입을수 있게되었어요 물론, 바로 막 속옷 갈아입었을때처럼 상태가 하루종일 유지되는건 아니지만 팬티라이너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정도는 됩니다   지금은 감사하고 있어요~ 하루에 한번씩 꼭 사용하고 있답니다 재구매의사 당연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