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벤트에 당첨되어 8/7일에 물건을 받고 쭉~~ 어제까지 사용을 하였네요... 우선 최종 결론은 왜!! 포블랑시를 선호하고 명품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전 결혼8년차 주부이면서 결혼전에도 여러가지 바이러스성 질염때문에 산부인과를 자주 다녔던 사람이에요... 정말이지 좋다는 청결제는 대부분 다 사용해본 듯 합니다. 있잖아요 여성청결제는 유명화장품 브랜드마다 다~~ 있는거... 정말 싸지도 않는 제품들을 매번 사서 사용해 봐도 매번 반복적으로 생기는 질염과 냄새때문에 저한테 꼭!! 빠지지 않는 생활필수품이 향수였답니다. 정말 여러가지 방법을 다 사용해 본 듯 합니다. 친구남편이 보건대학을 나왔는데 식초를 미지근한 물에 타서 헹구면 좋다고 하여 그렇게도 해 보고 어떤분은 죽염이 좋다고 하여 그것도 해 보고 다니고 있는 산부인과에서 추천하는 주입형 청결제도 사용해 보았지만... 결과는 항상 같았어요... 괜찮아지는가 하면 또 다시 생기고 냄새가 나고 그러다 보니...대인관계도 피하게 되고... 근데 이 포블랑시 여성 청결제를 사용한 느낌은 우선 첨에 소독약 냄새인줄 알았어요... 화~~ 하는 향이 나는게 나중에 알았지만 천연아로마 성분과 한방성분인줄 모르고... 그렇게 좋은 걸 내 몸에 사용한다고 생각하니 아주 뿌듯 했습니다... 하루죙일 회사에 지치고 가족들한테 지쳐 있던 제 몸을 포블랑시 여성 청결제로 마무리 하니 시원하고 상쾌한 그 느낌은 정말 사용한 사람만 아는거 같네요.. 우선 끈적이는 질염에서 나는 냄새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제 사용후기 보신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한번 포블랑시로 도전해 보세요... 후회 안 하실꺼에요.. 또한, 이제 남성청결제도 구매하여 남편한테 선물할꺼에요... 사실 남편이 청결해야 부인한테도 피해가 없겠죠...^^ 포블랑시 관계자분들 정말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