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째 이제품만 쓰네요.. 다른것도 좋다고 해서 써 봤지만 포블랑시로 다시 돌아오네요..10살 아이와 함께 쓰는데 자극없고 이것만한 제품도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앞으로도 쭉 사용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