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가 20대부터 계속 써 오고 있는 포블랑시~~늘 질염으로 고생하던 제가 소문 소문으로 접하게 된 이후반신반의 하면 쓰던게 진짜 옛날 일이 되어갑니다지금 39살을 바라보고 있구요꾸준히 계속 쓰고 있어요^^남자친구였던 남편이 이젠 저보다 더 챙기네요 ㅎ특히 습한 여름은 힘들게 일하고 와서 꼭 써주어야깨운하다고 해요의약품이 아니더라도이거 쓰고 나서 저의 질염도 거의 발생안하고남편도 여름엔 필수품 이랍니다 ~7살아들이 있는데 제거를 같이 쓰고 있어요 ㅎㅎ자기도 이거쓰면 시원하다나요 ^^;아이도 이거 좋은거 아는거 보면서오래 쓰기 잘했다싶어요다른 후기들도 많겠지만제가 가끔들어와 후기를 꼭 꼭 쓰고 가는데는이유가 있네요오래오래 사랑받는 제품이 되어 앞으로도 좋은 가격으로계속 있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