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날과 어쩌다 하지 사용하지 않은 날의 차이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신뢰가 100% 가는 제품입니다.그래서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뽀송하고 깨끗함으로 기분까지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