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을 보다가... FOBLANGSHI 광고를 보았고..... 반신반의 하다가.... 구매를했습니다.. 사실 저는 직장인으로 장시간 앉아서 근무를 하는지라.... 또한. 요즘나오는 언더웨어가.. 면보단, 이쁘고 세련된 외향만을 골라 구매를 하다보니.. 면 언더웨어를 쉽게 안 사지더라구요... 그래서 몇년동안 매일 하루에 몇번씩 팬티라이너를 쓰고있는데.. 알고보니.. 상당히 안좋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왠지 냄새도 나는것같기도하고... 병원에 가보기도 시간상 일요일만 쉬는 직업이라 잘 맞질않아서 잘 못가고있었어요.. 이 광고를 보고는 정말 그럴까?? 에이 설마? 했는데... 직접써보니.. 기존에 제가 쓰는 제품과는 확실이 다른부분은... 쏴~~ 하다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지만, 정말~ 쏴~ 한 느낌? 뭐랄까? 박하사탕을 먹었을때의 쏴~ 한 맛? 이라고 할까? 암튼 외음부에 직접 사용했을때... 향도 그렇지만, 정말 깨운하다는걸 한번사용으로 확~ 알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말해봤자.. 후기보시는분들... 한번 속아보지뭐..라고 생각하시고 구매해서 사용해보세요^^ 정말 후회안하실겁니다^^ 저는 다쓰고 계속 구매할 예정이구요..^^ 저와같은 일을 하는 회사 동생이며, 친구들한테도 권했습니다^^ 매우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