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의아해 하면서 반신반의로 처음 제품을 구입했는데.. 만약 사지 않았더라면 정말 지금까지도 고민하고 있었을거에요 예전에는 냉도 심하고, 냉때문에 악취도 나고 항상 생리때가 다 되어가면 너무 민감해져서 항상 페브리즈를 품고다니면서 수시로 뿌렸거든요 하지만 포블랑시 사용이후 냉도 많이 줄었구요 악취도 물론 거의 안나구요 신기한건 생리때도 냄새가 많이 안난다는 점이에요^^* 전 이번에 두번째 구입하는건데 처음엔 가격에 비싸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꽤 오래 쓰는 편이에요 ㅎㅎ 주변 사람들한테도 추천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계속 쭈욱 사용할 생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