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나를 지켜준 포블랑시!결혼 후 계속되는 질염과 냄새 너무 힘들었어요.자궁에 좋다는 약,훈증기 등등 안해본게 없을정도였는데 계속되는 질염때문에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답니다.병원약도 안들고 지긋지긋했었죠.그런던 어느날 우연찮게 포블랑시를 알게된 후 후기를 몇번이나 읽었는지 모르네요.또 의심하며 구입 했었죠.사용한지 일주정도 지나니까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너무 오랜만이라 이상하더라구요.정말 그 후로 산부인과 정기검진 외에는 가본적 없답니다^^그냥 한번 써보세요.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