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에 대해 자세한건 모르지만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을 받아왔다하지만 포블랑을 만나고 아 왜 사용하는지 알게 됬다마지막의 청량감이 너무 좋다그래서 속옷을 안입고 있었다다음에도 또 구매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