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써보고 넘 좋아서 남편한테 권했더니 무뚝뚝 한 남편이라 별 표현이 없어서 ...그러려니 했더니~어디날 부터 바닥나기전 귀뜸해주네요~^^여행다닐때도 꼭 가져다니는데.. 이번에 작은 여행용!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쟁여두 쓰려고 두개 구매했다니.. "그래야 겠더라구" 하네요. 좋은건 알아서~ㅎ담에 또 구매하러 올께요.♡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한번만 써 본 사람은 없는 포플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