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사용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랫동안 함께 했네요.선물받은 다른 제품도 써봤지만 가장 순하면서도 자극없이 깔끔한 건 포블랑시 뿐인 것 같아요.앞으로도 계속 좋은 제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