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글에 남겼지만남친?^^ ㅋㅋ 지금의 남편과 연인때부터 쓰던 포블랑시~지금은 결혼해서 8살 아들이 있구요...여전히 포블랑시가 저희 욕실에 자리잡고 있어요특히 여름에 작업복 입으면 사타구니가 습해지고 아파하던 남편은 남성용 제품 쓰고 나서 부턴 떨어트리지 않고 구매 하라고 먼저 말해요처음 제가 쓰고 좋아서 계속 꾸준히 써주고 있었는데요..결론을 말하면 8살 아들도 제껄로 일주일에 한번씩 혼자 쓰네요 ㅎㅎ시원하다면서요^~^요즘 코로나로 병원가기도 힘든데포블랑시 없으면 질염으로 1년에 두세번은 꼭 병원을 가야하는데 ㅜㅜ지금은 갈일이 1도 없어요~암검진받는거 말고는 염증은 생기지 않아서 그게 젤 신기해요~비누로 절대 씻으면 안된다는거 알고 포블랑시 사용후오히려 더 건강해진 느낌입니다다들 고민하고 계시죠^^??그치만 한병사서 써보시면 바로 알수있어요~그간 함께한 세월만큼 늘 좋은제품위해 노력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이번에 연인세트 사고 갑니다~연말마다 꼭 한세트씩 쟁여서 내년을 준비합니다 작은 투자가 나를 더 건강하게 만들어주니 이건 진짜 돈버는 느낌이고코로나로 병원가기 힘든데 더 든든해요~~♡적극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