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홈피에 로그인 했어요제 사용후기가 베스트 후기에 뽑혔다고 선물도 보내 주셨는데시간적 여유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감사 인사를 오늘에야 전합니다~~포블랑시를 돈을 주고 구입했지만 덕을 본건 저라고 생각해요사용하기 전에는 피곤하면 증상이 나타나 가기 쉽지않은 산부인과에 가야 했거든요병원에가는 걸 싫어하는 제가 산부인과는 정말 싫었는데 포블랑시를 쓴 후론 갈 일이 없었으니까요건강 검진 이외에는 가본 적이 없습니다~그러니 제가 고맙죠~ㅎ저에겐 포블랑시가 생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