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는 3년 전부터 알게 됐는데 당시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망설이다가, 질염 심하게 걸렸을 때 마음 먹고 처음 샀었어요. 매일같이 약을 먹어도 발라도 낫질 않던 게, 정말 신기하게도 포블랑시 여성청결제 이틀 쓰고 나니까 깨끗하게 나았어요. 그 이후로 계속 이것만 써요. 순한 편이기도 하고, 향기도 좋고, 전적으로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쓰려구요! 내용물도 변함 없이 유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