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별 생각없이 친구소개로 쓰게 되었네요... 원래 질염증이 자주오는편이라,분비물과 냄새로 고생하다가, 친구의 강추로 쓰게되엇는데..너무 좋아요... 잠깐의 여행갈때도 꼭 챙기는 필수품이 되었네요.... 계속~~쭈~~욱 함께 갈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