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위에 어느 분 말처럼,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배너를 보고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한번 망설여 지더군요. 사용후기를 보니, 한결같은 칭찬 일색 요즘 난무하는 낚시글들 때문인지.. 또한번의 망설임.   하지만 요즘 자주 붓고, 냉기도 있어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사용한지 3~4일 정도 까지는 별반 차이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붓기도 가라앉고, 냉기도 없어지는 느낌 그리고 상괘함 오~ 괜찮네~ 사용 후기의 칭찬일색....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네요. 정말 제품 좋네요. 앞으로도 쭈~욱 구매할 예정입니다.   고민하고 계시다면 한번 경험해 보세요 ^^ 포블랑시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