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어요~ 평소엔 괜찮은데...생리 끝 무렵에 항상 나쁜 냄새가 나서...고민이 많았어요~ 이곳저곳 뒤져보고 다른 제품도 많이 써 봤어요~ 속는셈 치고 처음 써봤는데..처음엔..화~ 한 느낌에 살짝? 당황했었는데... 풍부한 거품과.. 부드러운 느낌때문에 거부감은 없었어요... 생리때도 쓸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이젠..안쓰면 괜히 찝찝한 느낌이 들어요~   꾸준히 쓸려고 해요~   가격에 약간의 압박?은 있지만..^^ 그래도 여성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 애용하게 되었네요~   조심해야 하는건 .. 이것만 맹신?하면 안되구..항상 몸을 청결히 하고 스트레스나 피곤으로 부터 몸을 항상 보호해야만 해요~ 제 경험상으로 보면... 약도 몸이 좋을땐 잘 듣지만.. 내 몸이 안좋을땐 질염등..재발할수 있더라구요~   여성의 몸은 소중하니까... 항상 청결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