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울신랑꺼와 함께 첫 구매를 시작으로 벌써 5번째 주문입니다.. 이제는 우리 신랑과 저에게 없으면 안될 꼭 필요한 물건이 되었네요.. 다 떨어질 무렵이면 불안불안 해지기도 하구요.. 이제는 울 신랑도 당연히 사용 하는 걸루 알고 잘 사용 한답니다.. 울 신랑 구매 할 때쯤 되면 알아서 체크 까지 하네요... 우리 부부에게 포블랑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좋네요...계속 구매하여 사용해야 겠어요...